2015년 5월 제24권 5호

QED 노벨상 수상 50주년 기념

[표지설명]

표지 그림은 전자와 양전자의 충돌에 대한 파인만 도형을 그린 것이다. 입자의 전파인자와 상호작용점 등은 QED의 양자효과에 의해 모두 재규격화가 필요하다. 이것을 확대한 그림에서 고리가 하나 있는 파인만 도형으로 나타내었다. 그림을 더 확대하면 모든 양자효과를 포함하는 파인만 도형들을 그려야 하는데 이것을 세 사람의 사진으로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이들은 QED의 재규격화 이론을 각각 독자적으로 완성하여 1965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파인만, 슈윙거, 도모나가이다. 또한 이들은 양자장론 발전의 선구자라는 의미에서 가장 근본적인 물질인 쿼크에 비유하고 도형을 확대할 때 QCD의 세 가지 색을 사용했다. [출처: 파인만 도형 - 김찬주 교수(이화여대) 제작, 사진- Wiki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