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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칼럼

새물리 2021년 Annual Report

작성자 : 고재현·송종현·유영준·이현석·최재혁 ㅣ 등록일 : 2022-01-17 ㅣ 조회수 : 350

저자약력

고재현 교수는 2000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고체물리학으로 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2000년부터 일본 츠쿠바 대학, ㈜삼성코닝에서 근무한 후, 2004년부터 한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유전체를 포함한 응집물질 분광학, 고압물리학, 디스플레이-조명 등 광학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hwangko@hallym.ac.kr)

송종현 교수는 2002년 포스텍에서 고체물리학으로 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2002~2003년 포스텍, 2003~2005년 노스웨스턴 대학교, 2005~2007년 동경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한 후, 2007년부터 충남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능성 박막, 2-차원 물질을 이용한 양자소자 제작 및 기능성, 산화물 강유전체, 강자성체 박막 등과 같은 박막 관련 고체물리학 실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1년부터 현재 새물리편집위원회 실무이사로 활동 중이다.

유영준 교수는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반도체물리학으로 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2006~2007년 동안 서울대학교, 2008~2011년 컬럼비아 대학교, 2011~2017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한 후, 2017년부터 충남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양한 전기적 특성의 이차원 물질의 기초적인 특성연구와 이를 이용한 이종접합 구조 신기능 소자개발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현석 교수는 2008년 고려대학교에서 신소재공학으로 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2008~2009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2009~2011년 프랑스 CEA-Leti에서 박사 후 연구원, 2011~2013년 삼성전자에서 책임연구원, 2013~2017년 성균관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 나노구조물리연구단에서 연구교수로 근무한 후, 2017년부터 충북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차원 물질 및 다양한 나노구조 융복합구조의 소자특성 및 광-전기 물성 연구와 CMOS 반도체 소자응용을 위한 신공정 및 신소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최재혁 교수는 2002년 서울대학교에서 물리교육으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2003~2006년 동안 서울대학교, 2005년 캔자스 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2006~2007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한 후, 2007년부터 전남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생들의 현대물리학습에 관한 연구 및 교사교육에서 교사교육자와 예비물리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셀프스터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들어가는 말

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인 2019년, 대전 유성에 위치한 한국중앙과학관에서 물리학 과학기술자료를 조사한 바 있으며 필자 중 2명이 관련 과제를 수행하였다. 이 과제의 목적은 한국 물리학사에 기여한 물리학 유물을 발굴하는 것으로 후손에게 근대 한국 물리학의 태동 및 발전사를 알려주어 향후 한국 물리학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에 있었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여러 실험 기구 및 책자들의 ‘유물’들이 발굴되었으며 새물리 창간호도 여기에 포함된 바 있다. 당시 새물리 창간호를 유물로 지정하기 위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선구자들의 노력이 얼마나 희생적이고 값진 것이었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으며 새물리 및 JKPS를 발간하는 ‘그분’들의 도전정신과 노력에 마음속으로 깊이 경의를 표하였었다. 한국전쟁을 치르고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한국의 물리학을 태동시키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흔적이 새물리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고 이는 현재의 새물리가 SCOPUS에 등재된 고급 저널로 발돋움하는 발판이 되었다. 이 같은 값진 성과는 많은 분들이 국문저널인 새물리에 커다란 애착을 기울어주고 희생을 무릅쓰며 노력해 주신데 기인한다. 이런 노력은 현재에도 진행형이며 특히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마다하시지 않는 40여 명의 편집위원 분들께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이다.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비단 우리 국민들뿐만 아니라 온 인류가 코로나라는 질병으로 인하여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었고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토론과 소통의 장이었던 한국물리학회 학술대회는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갑작스런 진행 형태의 변화로 참으로 혼란스러웠으나 집행부의 각고의 노력으로 이를 잘 극복해 왔다. 그러나 각 지부협의회의 주최로 열리는 지부학회가 일부 열리지 않는 등의 여파로 새물리의 논문 투고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어 총 발행 논문수가 많이 줄어들은 것이 현실이며 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이에 대한 대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2021년도에 한국물리학회는 신임 학회장으로 노태원 회원이 선출됨에 따라 2021년 초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였으며 새물리 이사진도 고재현(위원장), 송종현(실무이사), 유영준/이현석/최재혁(부실무이사) 회원들로 새로이 꾸려졌다. 지난 집행부의 조성래(위원장), 임은주(실무이사), 김태경/문창성(부실무이사) 회원들로 이루어진 새물리 편집이사진이 성실히 임무를 수행한 덕분에 무리없이 인수인계를 마치고 현재 크나큰 어려움 없이 업무가 진행 중이나 지속되는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지난 수개월간 새물리 발행 시스템은 XML 전면 확대, 디지털 인쇄 전환, 홈페이지 개선과 같은 주요 변화가 있었으며 현재도 더 나은 저널을 위해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지를 빌려 한 해 동안 있었던 새물리의 문제점들과 성과들을 되짚어 보고 또 향후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한다. 

새물리 논문 발행 현황 및 각종 상황 보고

1. 2021년 발행 논문

지난 2021년도에 새물리 논문은 총 137편이 발행되었으며 이는 2020년도 151편, 2019년도 177편을 고려하면 점차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2019년도 이전에는 해마다 거의 비슷한 발행편수를 유지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감소된 발행 편수는 코로나로 인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특히 강화된 거리두기에 따라 새물리 발행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던 지부 학술대회의 특별호의 발행 편수가 줄어든 효과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다행히도 2020년도에 전년보다 26편이 감소한 것에 비하면 2021년도에는 감소폭이 14편으로 줄어들어 점차 안정되어가는 경향을 보이기는 하나 이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으며 2022년도에 발간 부수를 늘리기 위하여 많은 아이디어와 노력이 요구된다.

[표 1] 2021년 발행논문. (Editorial, Erratum 미포함)

표 1. 2021년 발행논문. (Editorial, Erratum 미포함)
123456789101112합계
논문편수12131312117111010101315137


[표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월별로 경향을 살펴보면 발행 편수가 가장 적은 6월호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평균 약 12편으로 일정한 편수를 유지하였다. 6월에 발간 편수가 가장 적은 현상은 2020년도에도 동일하였으며 이는 대학의 학기일정과 계절에 따른 지부학회 개최 일정 등이 원인인 듯하다. 2021년도에 발행된 새물리 논문 중 지부학회를 통하여 투고된 특별호 논문은 권역별로 대구경북 24편, 제주 21편, 광주·전남 18편, 강원 14편, 충북 11편, 부·울·경 3편, 전북 2편으로 총 93편이 투고되었으며 이중 2021년 12월까지 제주 8편, 광주·전남 12편, 강원 9편, 충북 4편, 전북 1편, 총 34편이 발행되었다. 이는 2021년도 새물리 전체 논문수의 대략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직 다수의 논문이 심사 중이다.

정규호 논문의 경우 게재 거절 비율은 21%로 지난해 14%보다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2019년도의 31%에는 못 미치는 수치이다. 새물리의 영향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하여서는 게재 거절 비율이 높은 것이 유리하나 지금과 같이 연간 발행 편수가 코로나 이전에 비교하여 많이 감소한 상황에서 발행 편수와 게재 거절 비율의 적절한 균형이 필요하며 이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2. 2021년 발행된 분야별 논문 분포

[표 2] 2021년 발행된 분야별 논문 수. (Editorial, Erratum 미포함)

2021년 발행된 분야별 논문 수.(Editorial, Erratum 미포함)
연도Editorial총설응집, 응용입자 및 핵물리 교육수리, 통계 물리원자 분자 광학유체, 플라스마의학 물리학제 및 관련 분야지구 천체Erratum전체












2021













100415200000012
200406210000013
300433021000013
402312112000312
500812000000011
60020211100007
700521120000011
800403120000010
900104130100010
1001403110100010
1101223130200013
1201421520000015
합계05451233161844003137
비율(%)
3.65%32.85%8.76%24.09%11.68%13.14%2.92%2.92%0.00%0.00%
100.00%


그림 1. 2021년 발행된 분야별 논문 분포(1~12월). 그림 1. 2021년 발행된 분야별 논문 분포(1~12월).

[표 2][그림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2021년에 발간된 논문의 분야별 논문 비율은 응집 및 응용 물리 분야가 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은 24%를 차지하고 있는 물리교육 분야로서 순서는 전년도와 비슷하나 물리교육 분야의 비율이 전년도 17%와 비교하여 많이 높아졌다. 다음으로는 원자 및 분자 광학 분야가 13%, 수리 및 통계 물리 12%, 입자 및 핵물리 9% 등의 비율을 보이고 있는데 전년도와 비교하여 원자 및 분자 광학 분야가 수리 및 통계 물리 분야를 앞서고 있다.

특집호의 경우, 주제가 동일하거나 유사한 논문들이 주로 발간되면서 특정 분야의 기초 내용과 심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특히 연구 새내기들에게 매우 유용할 수 있다. 그러나 2021년도에도 2020년, 2019년과 마찬가지로 특집호를 발행하지 못하였으며 이 같은 특집호의 부재는 2020년 연차보고서에서 문제점으로 언급된 바 있다. 따라서 2022년에는 특집호의 발행 추진이 적극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 새물리 인용지수 상황

[표 3]은 새물리의 최근 4년간 KCI (Korea Citation Index) 영향력 지수를 보여주고 있다. 2019년도와 비교하여 보면 KCI(2~5년) 영향지수들이 모두 소폭 상승하였으며 특히 3년간의 중심지수는 0.385로서 2019년도(0.35) 대비 상승폭이 높다. 눈여겨봐야 할 점은 자기인용 비율이 기존보다 대폭 감소하였다는 점이며 이와 같은 사실은 새물리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졌음을 나타내 고무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향후에도 꾸준히 KCI 인용지수와 자기인용비율의 질적 우수성을 꾸준히 향상시킬 필요가 있으며 이는 SCOPUS 등재 유지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같은 맥락에서 게재 탈락율도 높게 유지해야 하는데 앞서 언급하였듯이 코로나의 영향으로 발간 편수가 2년 연속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에 의한 자구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표 3] 『새물리』 인용지수. (최근 4년 통계, Korea Citation Index 참고)

표 3. 『새물리』 인용지수. (최근 4년 통계, Korea Citation Index 참고)
기준 년도KCI IF (2년)KCI IF (3년)KCI IF (4년)KCI IF (5년)중심성 지수 (3년)즉시성 지수자기인용 비율 (%)논문수 피인용횟수KCI IF (2년, 자기인용 제외)
20170.270.240.210.190.420.0759.26%4041080.11
20180.220.230.210.20.3740.164.65%445990.08
20190.230.210.20.180.350.0563.44%409930.08
20200.240.220.210.20.3850.0548.86%363880.12


4. 새물리의 국제화 현황

새물리의 피인용횟수는 88건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며 이는 발간 편수의 감소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국문 논문인 새물리의 특성상 자기인용비율이 어느 정도로 높은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따라서 영향지수를 높이고 자기인용비율을 줄이기 위하여서는 해외에서도 인용할 수 있는 영문논문의 비율이 높아져야 한다. [표 4]에 보이는 바와 같이 2021년도 새물리 영어논문 수는 25편으로 전년도의 33편과 비교하여 감소하였고 국가수도 전년도의 6개국에서 3개국으로 감소하였다. 이와 같은 현상도 코로나로 인한 발간 편수의 감소, 그리고 유학생들의 대폭 감소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당장 코로나의 위세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기 어렵고 또 이러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도 없는 상황 등을 고려할 때 꾸준하고 적극적인 유학생의 유치와 해외 연구자들에 대한 새물리의 홍보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표 4] 『새물리』 외국인 저자가 포함된 논문 수 및 영문 논문 수.

표 1. 『새물리』 외국인 저자가 포함된 논문 수 및 영문 논문 수 통계.
연도외국인 저자가 포함된 논문 수외국인 수국가 수영어 논문 수
2021(1~12월)17203
(Bangladesh, Indonesia, China)
25


우수 논문 장려를 위한 제도

현재 모든 물리 분야를 아우르는 국문 논문은 새물리가 유일하며 따라서 새물리의 확대 및 대중화는 한국물리학의 위상을 일정 정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물리의 확대와 대중화를 위하여 매호마다 표지 논문 및 하이라이트 논문 두 편을 선정하여 우수한 논문의 게재를 독려하고 있으며 [표 5]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를 “물리학과 첨단기술”에 소개하여 연구내용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자기 인용을 제외한 최근 5년간 KCI 피인용횟수 및 논문의 우수성을 고려하여 한국물리학회 논문상 후보자를 새물리 편집위원회에서 추천하고 있다. 2021년도에는 단국대학교의 이봉우 교수가 물리교육과 관련된 여러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물리학자의 연구 문제 발견 사례를 통한 과학적 탐구에 대한 시사점’ 등, 다수의 우수논문을 게재하였으며 교육활동에 봉사한 공로로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지난 3년간 새물리에 게재된 국문 논문들을 대상으로 논문의 우수성 및 물리학 한국 용어의 활용도를 함께 평가하여 한국물리학회 “계원상” 후보자를 추천하고 있는데 2021년도에는 대구대학교의 임성민 교수가 수상하였다. 임성민 교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과학과 핵심역량과 물리 교과 성취기준과의 관계성’ 그리고 ‘협력적 관계 형성 물리 수업을 통한 초등학교 과학수업의 활동체계 변화’에 대한 논문을 새물리에 출판하여 초·중·고 과정 물리교육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마지막으로 한림대학교의 이가영 회원이 다수의 논문을 새물리에 게재하고 또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표 4] 2020년 하이라이트 논문 목록 및 그 내용이 “물리학과 첨단기술”에 소개된 호.

표 4. 2020년 하이라이트 논문 목록 및 그 내용이 “물리학과 첨단기술”에 소개된 호.
발행년도


페이지
논문 제목
저자명
물첨 게재년월
202171111낙엽을 이용하여 수열합성법으로 합성된 탄소 양자점 및 탄소 양자점 필름 제작 및 특성
박성준, 양현경*, 문병기, 곽민석, 김창우2021년 3월
20217111질소 도핑된 이산화티타늄 박막의 구조적 변화
이승재, 장지원, 서혜원*
2021712124The Comparison Study on Dose Distribution of 6He and 4He Ion Beams
Jong-Kwan Woo, Dong Liu*
2021년 4월
2021712111z축으로 쌓은 GdBCO 초전도 선재의 교류 손실의 간격 및 쌓은 횟수 의존성
김찬, 김영경, 전성민, 이형철*
2021713236용매열반응법으로 합성된 탄소양자점의 합성온도에 따른 형광특성 변화 연구
홍우태, 양현경*
2021년 5월
2021713305테라헤르츠파 기반 비파괴 검사를 이용한 XLPE 절연 물질에서의 결함 측정
배민규, 이인성, 이중욱*
2021714353원료물질 중의 하나인 SiO2 분말크기가 Sr3SiO5:Eu(3+/2+)(4%) 형광체의 결정성 및 Eu(3+/2+)의 광학적 특성에 미치는 효과
푸레둘람 남크하이, 장기완*
2021년 6월
2021714404초음파 기법을 이용한 CFRP 복합재의 적층 방향에 따른 신호 특성 평가
염윤택, 김학준, 송성진, 임광희, 권성덕*
2021715450스텝-테라스 표면 형상을 갖는 CoFeB 박막의 자기적 특성
박연정, 도중회*
2021년 7/8월
2021715457Deposition of Carbon Whiskers by Applying bias Voltage and Investigation of Their Field Emission Properties
Mincheol Kweon, Hong Jun Bark*
2021716510아인슈타인 논문 속에 담긴 보편성 추구 과정의 특징
이은예, 김홍빈*, 이경호
2021716506질화붕소 절연층을 이용한 그래핀/다공성 실리콘 태양전지 특성 연구
최승구, 전혜린, 신동희*
2021717574용매열합성법으로 제작된 헤파필터/미세먼지 기반 탄소점의 특성 분석
정종원, 양현경*
2021년 9월
2021717568Effects of Pr Concentration and Annealing Temperature on the Structural and Optical Properties of Y2O3:Pr3+ Nanopowders by High-energy Ball-milling
Gi Pyo Cho, Gyeong Bok Jung*
2021718659단결정 육각형 실리콘 마이크로 바늘의 혼합소스 HVPE 성장방법
이강석, 김경화, 박정현, 김소윤, 이하영, 안형수*, 이재학, 전영태, 양민, 이삼녕, 전인준, 조채용, 이상걸, 노효진, 이원재, 김석환
2021년 10월
2021718702과학교육 관련 자기이해와 변화역량에 대한 예비물리교사의 인식
조광희, 정용재, 김희경, 최재혁*
2021719775CdTe 기반 플라스틱 섬광체 특성평가
민수정, 강하라, 이병채, 서범경, 노창현*, 홍상범, 정재학
2021년 11월
20217198014-원소 Windkessel 모델을 사용한 혈관 안에서의 흐름율 연구
강남룡*
20217110827Raman 측정에 의한 육방정계 Si 단결정의 상 변화 특성 해석
김경화, 이강석, 안형수*, 이재학, 전영태, 양민, 이삼녕, 황선령, 이상걸, 노효진, 이원재, 하동한, 김석환
2021년 12월
20217110885Calculation of Beam Quality Correction Factor for Relative Positions of SOBP and Ionization Chamber Using Monte Carlo Simulations
Yong-Cheol Kwon, Hyon-Suk Jo*, Se Byeong Lee, Wook-Geun Shin
20217111901계면활성제가 첨가된 수분산 그래핀을 바 코팅하여 제작한 박막의 특성 분석
신우진, 오혜성, 정세현, 김균희, 이하늘, 한민정, 이현복*
2022년 1/2월
2021
7111970TiOx 입자를 이용하여 제작된 RRAM 소자의 광 조사에 따른 전류-전압 특성
정재훈, 최지수, 김용준, 이종민, 오진우, 장문규*
2021
7112991이종-음이온화 신소재: 산칼코겐화 페로브스카이트
안창원, 최진산, 쉬라즈 무하마드, 김환민, 김일원, 김태헌*
2021
71121018혼합 소스 HVPE 방법으로 성장한 Si 마이크로 단결정의 발광 특성
김경화, 이강석, 박정현, 김소윤, 안형수*, 이재학, 전영태, 양민, 이삼녕, 황선령, 전헌수, 차호영, 하동한, 류상훈, 김석환


2022년부터 달라지는 새물리

1. 전면 온라인 Open Access 발간 전환

2022년도부터 학술지 새물리는 전면 온라인으로 발간하는 Open Access(OA) 학술지로 전환한다. Open Access는 인터넷 상에서 웹브라우저를 통해 무료로 직접 게재된 논문을 검색하고 읽을 수 있는 서비스로 최근 국제 학술 커뮤니티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적극 장려하고 있다. 새물리 편집위원회에서는 2021년 한해 동안 Open Access 학술지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의 결과로 한국물리학회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의 지원을 받아 Open Access 서비스를 2022년부터 전면 실시한다.

2. XML 편집 전면 확대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은 사전적 의미로는 W3C에서 개발된, 다른 특수한 목적을 갖는 마크업 언어를 만드는데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다목적 마크업 언어를 의미한다. 학술논문의 홈페이지에서 이 XML 서비스를 하게 되면 PDF를 다운 받을 필요도 없이 인터넷에서 빠르게 논문을 읽고 검색할 수 있다. 2021년 하반기부터 새물리에 게재되는 논문 중 일부 특별호를 제외한 논문들은 XML 편집 형태로 제공되고 PDF 파일 형태로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게 되었으며 2022년부터는 모든 논문에 전면 확대된다.

3. 새물리 홈페이지 및 투고 시스템 개선

지난 1년간 편집위원회와 회원들의 건의로 현재 홈페이지 상의 투고 시스템 및 논문 심사 등에서 불편한 점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보완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이를 관리 업체와 협의하여 보완하였다. 예를 들어 심사자의 심사평 일정이 늦어지게 되면 자동으로 심사자에게 이메일로 독촉하는 시스템의 구축 등이 이에 속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며 이로써 오류가 없고 편리한 새물리 홈페이지의 완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새물리 논의 사항

위의 2021년 새물리 발간현황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2020년, 2021년도를 거치면서 인류가 겪고 있는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새물리 발간 편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고 각종 지수들도 하락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다행인 것은 이러한 하락 경향이 수치상으로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목표는 하락 안정세에 그치지 않고 코로나 이전보다 새물리가 질적, 양적으로 더욱 향상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시기적으로 여러 어려움이 많으나 새물리의 발행 부수를 끌어올리고 더불어 영어 논문 비율의 확대 등을 통하여 피인용지수를 늘려야 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가을 학술대회에서 시니어 학자 초청강연 세션 운영을 통하여 총설 논문의 발간을 유도한 바 있으나 총설논문의 성격상 발행이 어려워 이루어지지 않은 바 있다. 그러나 ‘산화물 박막’을 주제로 중견 연구자들이 3편의 총설논문을 하반기에 게재한 점은 앞으로 총설논문의 지속적 게재에 긍정적인 신호라 할 수 있다. 새물리 편집위원회에서는 2022년에도 다양한 주제와 이슈에 대해 질 높은 총설논문의 게재를 추진할 것이다. 또한 회원들에 의하여 지속적으로 요구되었던 긴급 투고 시스템도 현재는 신설되어 회원들이 활용하고 있다. 투고에서 출판까지의 총 기간 단축도 시급한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새물리 발간 편수에 기여가 큰 지부학술대회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다시 부흥을 시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맺음말

전 물리학 분야를 다루고 있는 유일한 국문 논문인 새물리는 한국물리학의 위상을 나타낸다고 감히 얘기할 수 있다. 현재 전 인류가 코로나로 위기를 겪고 있으며 한국의 물리학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말은 바로 이럴 때를 두고 쓰는 듯하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란 소설에서 ‘새가 알을 깨고 나오기’처럼 우리 한국물리학회도 이러한 어려움을 깨고 나와 물리학 커뮤니티의 발전과 물리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물리학이 명실공히 세계에 우뚝 서기 위하여서는 물리학회 회원들의 노력뿐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물리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높아져야 한다. 특히 우리 물리학회 회원들은 이러한 문제에 당면한 입장에 서서 새물리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을 갖고 우수한 논문을 많이 투고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으며 이만 연차보고를 마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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