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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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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부파일 2024년 1/2월 33권 1/2호 극한 제어를 통한 양자 물성 구현 / 압력, 자기장, 층상구조 비틀림 등의 극한 제어변수들의 실험적 구현, 그리고 이를 통한 양자물성 제어는 양자 물질 연구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이에 따라 상온 초전도성 및 카이랄 초전도성, 양자 소자 구현 등의 차세대 양자기술 연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표지 제공: 강원대학교 김흥식 교수)]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12월 32권 12호 2023 노벨물리학상 / 표지는 아토초 펄스를 발생하는 강력한 레이저장에 의한 원자의 파동함수의 비선형적 시공간 변화를 나타낸다. [그림 제공: 광주과학기술원 물리광과학과 김경택 교수]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11월 32권 11호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차세대 반도체 및 컴퓨팅 연구 / 본 특집에서는 정부출연연구기관들에서 수행되고 있는 대표적 차세대 반도체 및 컴퓨팅 연구들을 소개합니다. 여러 정부출연연구기관들에서는 이번에 소개된 차세대 반도체/컴퓨팅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물리학 및 과학기술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림출처: KIST 양자정보연구단 https://kist.re.kr/ko/research/semiconductor.do]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10월 32권 10호 물리교육에의 초대 / 배경그림은 ‘우리나라 물리교육(그리고 과학교육)의 목적 및 내용체계’를 중심으로 이번 특별호의 주제 간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가운데 그림은 2022 과학과 교육과정 설계의 개요입니다(출처: 2022 과학과 교육과정. 교육부고시 제2022-33호[별책9]). 위쪽 그림은 한 고등학교의 물리수업 장면입니다(사진 제공: 정현고등학교 김민성 선생님). 아래 왼쪽 그림은 대전된 도체구 주위에 형성되는 전기장선에 관한 전자기학 교구입니다(사진 제공: 조선대학교 물리교육과 조광희 교수님). 아래 오른쪽 그림은 대구대학교 물리교육과 과학연극 장면입니다(사진 제공: 대구대학교 물리교육과 임성민 교수님).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9월 32권 9호 투과전자현미경을 통해 보는 미시세계의 물리학 / 투과전자현미경을 이용해 얻은 다양한 물질들의 단일 원자 수준 또는 그에 준하는 고분해능 2차원/3차원 이미지들. [그림 제공: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양용수(J. Lee et al., Nano Lett. 22, 665- 672 (2022); H. Jo et al., Nat. Commun. 13, 5957 (2022)),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김관표 교수,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유효빈 교수(K. Ko et al., Nat. Mater. 22, 992 (2023)),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장소연 교수]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7/8월 32권 7/8호 물리학과 첨단분석법: KIST 특성분석데이터센터 / 물리학과 첨단분석기술: 투과전자현미경.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특성분석·데이터센터는 다양한 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하여 새로운 분석법,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분석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림 제공: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홍보팀]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6월 32권 6호 우주의 재발견: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 JWST와 JWST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 초기우주 모습. 초기우주 모습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현되었다. [그림 제공: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천문전공 교수 임명신]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5월 32권 5호 물리학 전공자의 다양한 진로 / 물리학은 과학 및 공학 전반에 걸쳐 폭넓은 지식이 요구되는 학문으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깊이있는 지식을 배우게 된다. 물리학 전공을 통해 습득하게 된 이러한 전문 지식들을 바탕으로 사회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그 분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는 많은 물리학 전공자들이 존재한다. 본 표지그림은 물리학이라는 학문을 근간으로 여러 분야로 나무처럼 뻗어나가는 물리학 전공자들의 다양한 진로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4월 32권 4호 물리교육의 현재와 미래 / 가운데 그림은 학생들에게는 근접발달대(ZPD), 즉 교수나 동료와 함께 노력하여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혹은 개념)를 학생들에게 제공해야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한 그림으로 이를 위해서는 물리 내용을 잘 전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학생들의 선개념 혹은 오개념을 잘 파악하여 그 부분이 변화가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이를 위해 교수자는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을 활발하게 하는 교수법에 대해 열린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림 제공: 한국교원대학교 현장물리교육연구실 김중복 교수]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3월 32권 3호 기존 기술을 넘어선 신개념 광학 현미경 / 나노광학을 이용한 초고성능 광학 현미경. 빛으로 어떤 대상을 관찰할 수 있는 시공간 범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어떤 대상을 관찰할 수 있는 범위와 관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과학기술을 활용한 광학 현미경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새로운 기능성 광학 소재들을 활용하여 빛을 빠르고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면 광학 현미경의 시공간 해상도 향상이 가능하다. [그림 제공: 충북대학교 물리학과 이연의 교수]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1/2월 32권 1/2호 정선 예미랩: 지하 1000 m에서 우주의 비밀을 캐다 / 한국 지하실험 연구진의 오랜 염원이었던 기초과학 연구실, 예미랩(Yemilab)이 2022년 10월에 준공되었다. 연구진은 강원도 정선 예미산 지하 1000 m에 3000 m2의 실험공간을 확보하여 새로운 발견을 향한 차세대 우주입자실험을 시작한다. 표지는 예미랩 터널사진으로 거대중성미자 검출기실(왼쪽 아래)과 중성미자 질량과 성질 측정을 위한 아모레실험실(오른쪽 아래)의 사진을 포함하였다. (사진제공: 기초과학연구원 박강순 박사, 이은경 연구원) ··· 더보기
  • 첨부파일 2022년 12월 31권 12호 2022 노벨물리학상 / 2022년도 노벨 물리학상은 빛의 양자 얽힘 상태를 이용하여 양자 역학의 비국소적 성질을 실험적으로 검증하고, 양자정보과학을 개척한 공로로 알랭 에스펙(Alan Aspect), 존 클라우져(John Clauser), 안톤 자일링거(Anton Zeilinger), 세 명의 과학자에게 수여되었다. 양자 얽힘은 고전적인 확률 분포로 설명될 수 없는 양자계 사이의 상관관계로, 양자 기술을 활용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요소이다. 표지 그림은 멀리 떨어진 빛 알갱이들 사이의 양자 얽힘을 표현하였다. (출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일러스트 © Nobel Prize Outreach. Illustration: Niklas Elmehed, 표지 배경 © Johan Jarnestad/The 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 ··· 더보기
  • 첨부파일 2022년 11월 31권 11호 거대물리학: 큰 꿈을 꾸다 / 해외 시설을 따라하기에도 바빴던 시절을 뒤로 하고,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남들이 갖지 못한 새로운 대형연구시설에 대한 아이디어가 만들어지고 있다. 펨토초 시간의 정밀도를 가진 초고속 전자빔 장치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면 다수의 빔 라인을 가진 초고속 전자회절 이용자시설을 건설할 수 있다. [그림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영욱 박사] ··· 더보기
  • 첨부파일 2022년 10월 31권 10호 회상 2001-2022 / 한국전쟁 기간 중인 1952년 12월 7일, 서울대학교 부산 가교사에서 열린 발기총회를 통해서 설립된 한국물리학회는 올해로서 70주년을 맞았다. 이번 호에서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창립 50주년 이후에 한국물리학회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일들을 전임 회장들이 남긴 회상의 기록을 통해서 되짚어본다. 표지 그림은 한국물리학회 70주년 기념 로고를 응용한 것으로, 왼쪽 부분의 7자는 지난 70년간 한국물리학회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일들의 사진들을 조합해서 구성되었으며, 오른쪽 부분의 0자 안의 사진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2002년 4월 19일 서울대학교 부산 가교사(현재 동주여상) 자리에 세운 “한국물리학회 발상지” 표지석이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 더보기
  • 첨부파일 2022년 9월 31권 9호 양자 세계의 쩔쩔매는 스핀 이야기 / 양자 세계의 많은 스핀들은 얽힘과 쩔쩔맴을 통하여 완전히 새로운 입자들을 만들 수 있다. 3차원의 파이로클로 구조(그림 위)에서는 양자전자기학의 “광자”와 같은 입자들이 나타나기도 하고, 2차원의 육각격자 구조(그림 아래)에서는 중성미자 후보 중 하나인 “마요라나 페르미온”들이 나타날 수 있다. [그림 제공: KAIST 이성빈 교수, 고등과학원 황규성 박사] ··· 더보기
  • 첨부파일 2022년 7/8월 31권 7/8호 돈에도 방정식이 있다 / 예전에는 수작업으로 주식 거래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사진 아래) 요즘은 기술의 발전으로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쌓인다. (사진 위) 물리학은 오래 전부터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와 시스템을 다뤄왔다. 경제물리학이 생겨난 건 어찌 보면 시대의 흐름상 필연적인 것이었다. (사진 제공: 한국거래소) ··· 더보기
  • 첨부파일 2022년 6월 31권 6호 원자력은 안전하고 깨끗할 수 있는가: 소형모듈원자로 / 원자로의 출력을 줄이면 안전을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소형모듈원자로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또한 전기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고온 열 공급, 수소 생산, 선박의 동력원, 우주선 추진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표지 그림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선박추진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 중인 열출력 100 MW의 용융염 원자로인 URECA의 개념도이다. [그림 출처: 한국원자력연구원] ··· 더보기
  • 첨부파일 2022년 5월 31권 5호 결점 없는 세상을 꿈꾸다 /보석으로 가공된 다이아몬드와 다이아몬드 결정 구조로 배열된 탄소 원자들의 모습을 그린 상상도이다. 상상도 속에는 5.12억 개의 탄소원자가 있는 데, 이는 고작 0.00000000000005 캐럿에 불과한 양이다. 천연다이아몬드의 90% 이상은 1천분의 1 정도의 결함이나 불순물을 가지고 있는데, 이 정도 수준의 단결정들은 대부분 보석으로 활용된다. 반면, 반도체, 양자정보기술의 기반소재로 사용되는 실리콘 웨이퍼, 다이아몬드와 같은 단결정들은 최소 10억분의 5(5 ppb) 이하의 결함이 있는 단결정 소재를 필요로 한다. 단결정 내 결함은 양자역학적 자유도들 간의 상호작용을 방해하는 요소이지만, 매우 적은 수준으로 통제되는 결함들은 양자얽힘을 제어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사진 출처: 울산과학기술원 오윤석 교수) ··· 더보기
  • 첨부파일 2022년 4월 31권 4호 인공태양, 인공지능에서 답을 찾다 / 지구에서 만들어지는 인공태양은 초고온 플라즈마를 자기장으로 제어하는 토카막 방식을 가장 많이 채택하고 있다. 높은 자기장 발생 및 플라즈마의 장시간 운전을 위해 초전도 자석을 이용한 토카막이 건설되고 있으며, KSTAR는 Nb3Sn 초전도체를 이용한 최초의 토카막으로, JT60-SA(일본) 및 ITER(한국, 미국, 유럽연합,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에서 Nb3Sn 초전도 토카막이 건설되고 있지만, 현재 플라즈마 실험이 가능한 유일한 Nb3Sn 초전도 토카막이다. 표지그림은 플라즈마로 인한 진공용기의 손상을 막기 위해 그래파이트(Graphite)로 제작된 플라즈마 대향 장치(PFCs)가 설치된 KSTAR 진공용기 내부사진이며, 초고온의 플라즈마가 자기장에 의해 도넛모양으로 빠르게 회전하면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이미지화한 것이다. (사진 출처: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 더보기
  • 첨부파일 2022년 3월 31권 3호 서른 즈음에: 물첨 30주년 / 올해는 <물리학과 첨단기술>(이하 <물첨>)이 태어난 지 30년이 되는 해다. 구체적으로, <물첨>은 1992년 3월 첫 호를 시작으로 2022년 2월까지 총 269회 발행되었다. <물첨>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번 호의 표지는 창간호와 2000년, 2010년의 표지, 그리고 한국물리학회 70주년 및 <물첨> 30주년 기념 SF 어워드 공모전에 뽑힌 당선작과 가작 속 삽화의 이미지를 함께 담아내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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