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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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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부파일 2024년 7/8월 33권 7/8호 강상관계 원리를 활용한 소재 및 소자 연구 / 고전적인 소재 설계 원리는 소재의 “구성 원소(element)”, “결합력(bonding)”, “구조(structure)”의 3요소의 조합에서 도출되었으나, 근래에 들어 이러한 고전적인 소재 설계 원리를 탈피한 신규 소재 설계 원리의 탐색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물성을 결정하는 고체 내의 새로운 상호 작용력에 대한 고찰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전자 간 강한 상호 작용력이 물성을 결정하는 강상관계 물질을 활용하려는 시도가 부각되고 있다. (그림 출처: 국립군산대학교 이기문 교수) ··· 더보기
  • 첨부파일 2024년 6월 33권 6호 물리올림피아드: 노력과 성과 / 국제물리올림피아드 대회는 이론시험과 실험시험으로 나누어져 있다. 대개 이론시험은 세 문제, 실험시험은 두 문제가 출제되며 각각 5시간 동안 이틀에 걸쳐서 치른다. 사진은 서로 다른 대회에서 실험시험을 치르는 모습을 합성한 것으로 광학 실험 문제가 출제되면 대회장의 조명을 끄고 어두운 상태에서 치르게 된다. (사진 출처: 2022년 유럽대회, 2018년 아시아대회 자료) ··· 더보기
  • 첨부파일 2024년 5월 33권 5호 정부출연연구소 II: 국내 대형가속기 연구소의 현재와 미래 / 국내 대형가속기 연구소들의 전경 사진 및 조감도. 맨 위에서부터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조감도, 양성자 가속기 전경 사진, 포항가속기 자유전자레이저 전경사진, 중이온가속기 전경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각 연구소 홈페이지) ··· 더보기
  • 첨부파일 2024년 4월 33권 4호 반도체 기술과 이미지 센서 발전 / 디지털 카메라의 핵심 부품인 이미지 센서에 대하여 기초에서부터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한다. ··· 더보기
  • 첨부파일 2024년 3월 33권 3호 나노포토닉스 동향 / 나노미터 스케일에서의 빛의 거동 및 나노크기 물체와 빛의 상호 작용을 연구하는 나노포토닉스의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한다. (그림 제공: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박홍규 교수) ··· 더보기
  • 첨부파일 2024년 1/2월 33권 1/2호 극한 제어를 통한 양자 물성 구현 / 압력, 자기장, 층상구조 비틀림 등의 극한 제어변수들의 실험적 구현, 그리고 이를 통한 양자물성 제어는 양자 물질 연구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이에 따라 상온 초전도성 및 카이랄 초전도성, 양자 소자 구현 등의 차세대 양자기술 연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표지 제공: 강원대학교 김흥식 교수)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12월 32권 12호 2023 노벨물리학상 / 표지는 아토초 펄스를 발생하는 강력한 레이저장에 의한 원자의 파동함수의 비선형적 시공간 변화를 나타낸다. (그림 제공: 광주과학기술원 물리광과학과 김경택 교수)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11월 32권 11호 정부출연연구소 I: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차세대 반도체 및 컴퓨팅 연구 / 본 특집에서는 정부출연연구기관들에서 수행되고 있는 대표적 차세대 반도체 및 컴퓨팅 연구들을 소개합니다. 여러 정부출연연구기관들에서는 이번에 소개된 차세대 반도체/컴퓨팅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물리학 및 과학기술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림출처: KIST 양자정보연구단 https://kist.re.kr/ko/research/semiconductor.do]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10월 32권 10호 물리교육에의 초대 / 배경그림은 ‘우리나라 물리교육(그리고 과학교육)의 목적 및 내용체계’를 중심으로 이번 특별호의 주제 간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가운데 그림은 2022 과학과 교육과정 설계의 개요입니다(출처: 2022 과학과 교육과정. 교육부고시 제2022-33호[별책9]). 위쪽 그림은 한 고등학교의 물리수업 장면입니다(사진 제공: 정현고등학교 김민성 선생님). 아래 왼쪽 그림은 대전된 도체구 주위에 형성되는 전기장선에 관한 전자기학 교구입니다(사진 제공: 조선대학교 물리교육과 조광희 교수님). 아래 오른쪽 그림은 대구대학교 물리교육과 과학연극 장면입니다(사진 제공: 대구대학교 물리교육과 임성민 교수님).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9월 32권 9호 투과전자현미경을 통해 보는 미시세계의 물리학 / 투과전자현미경을 이용해 얻은 다양한 물질들의 단일 원자 수준 또는 그에 준하는 고분해능 2차원/3차원 이미지들. [그림 제공: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양용수(J. Lee et al., Nano Lett. 22, 665- 672 (2022); H. Jo et al., Nat. Commun. 13, 5957 (2022)),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김관표 교수,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유효빈 교수(K. Ko et al., Nat. Mater. 22, 992 (2023)),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장소연 교수]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7/8월 32권 7/8호 물리학과 첨단분석법: KIST 특성분석데이터센터 / 물리학과 첨단분석기술: 투과전자현미경.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특성분석·데이터센터는 다양한 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하여 새로운 분석법,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분석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림 제공: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홍보팀]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6월 32권 6호 우주의 재발견: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 JWST와 JWST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 초기우주 모습. 초기우주 모습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현되었다. [그림 제공: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천문전공 교수 임명신]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5월 32권 5호 물리학 전공자의 다양한 진로 / 물리학은 과학 및 공학 전반에 걸쳐 폭넓은 지식이 요구되는 학문으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깊이있는 지식을 배우게 된다. 물리학 전공을 통해 습득하게 된 이러한 전문 지식들을 바탕으로 사회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그 분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는 많은 물리학 전공자들이 존재한다. 본 표지그림은 물리학이라는 학문을 근간으로 여러 분야로 나무처럼 뻗어나가는 물리학 전공자들의 다양한 진로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4월 32권 4호 물리교육의 현재와 미래 / 가운데 그림은 학생들에게는 근접발달대(ZPD), 즉 교수나 동료와 함께 노력하여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혹은 개념)를 학생들에게 제공해야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한 그림으로 이를 위해서는 물리 내용을 잘 전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학생들의 선개념 혹은 오개념을 잘 파악하여 그 부분이 변화가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이를 위해 교수자는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을 활발하게 하는 교수법에 대해 열린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림 제공: 한국교원대학교 현장물리교육연구실 김중복 교수]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3월 32권 3호 기존 기술을 넘어선 신개념 광학 현미경 / 나노광학을 이용한 초고성능 광학 현미경. 빛으로 어떤 대상을 관찰할 수 있는 시공간 범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어떤 대상을 관찰할 수 있는 범위와 관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과학기술을 활용한 광학 현미경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새로운 기능성 광학 소재들을 활용하여 빛을 빠르고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면 광학 현미경의 시공간 해상도 향상이 가능하다. [그림 제공: 충북대학교 물리학과 이연의 교수] ··· 더보기
  • 첨부파일 2023년 1/2월 32권 1/2호 정선 예미랩: 지하 1000 m에서 우주의 비밀을 캐다 / 한국 지하실험 연구진의 오랜 염원이었던 기초과학 연구실, 예미랩(Yemilab)이 2022년 10월에 준공되었다. 연구진은 강원도 정선 예미산 지하 1000 m에 3000 m2의 실험공간을 확보하여 새로운 발견을 향한 차세대 우주입자실험을 시작한다. 표지는 예미랩 터널사진으로 거대중성미자 검출기실(왼쪽 아래)과 중성미자 질량과 성질 측정을 위한 아모레실험실(오른쪽 아래)의 사진을 포함하였다. (사진제공: 기초과학연구원 박강순 박사, 이은경 연구원) ··· 더보기
  • 첨부파일 2022년 12월 31권 12호 2022 노벨물리학상 / 2022년도 노벨 물리학상은 빛의 양자 얽힘 상태를 이용하여 양자 역학의 비국소적 성질을 실험적으로 검증하고, 양자정보과학을 개척한 공로로 알랭 에스펙(Alan Aspect), 존 클라우져(John Clauser), 안톤 자일링거(Anton Zeilinger), 세 명의 과학자에게 수여되었다. 양자 얽힘은 고전적인 확률 분포로 설명될 수 없는 양자계 사이의 상관관계로, 양자 기술을 활용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요소이다. 표지 그림은 멀리 떨어진 빛 알갱이들 사이의 양자 얽힘을 표현하였다. (출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일러스트 © Nobel Prize Outreach. Illustration: Niklas Elmehed, 표지 배경 © Johan Jarnestad/The 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 ··· 더보기
  • 첨부파일 2022년 11월 31권 11호 거대물리학: 큰 꿈을 꾸다 / 해외 시설을 따라하기에도 바빴던 시절을 뒤로 하고,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남들이 갖지 못한 새로운 대형연구시설에 대한 아이디어가 만들어지고 있다. 펨토초 시간의 정밀도를 가진 초고속 전자빔 장치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면 다수의 빔 라인을 가진 초고속 전자회절 이용자시설을 건설할 수 있다. [그림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영욱 박사] ··· 더보기
  • 첨부파일 2022년 10월 31권 10호 회상 2001-2022 / 한국전쟁 기간 중인 1952년 12월 7일, 서울대학교 부산 가교사에서 열린 발기총회를 통해서 설립된 한국물리학회는 올해로서 70주년을 맞았다. 이번 호에서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창립 50주년 이후에 한국물리학회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일들을 전임 회장들이 남긴 회상의 기록을 통해서 되짚어본다. 표지 그림은 한국물리학회 70주년 기념 로고를 응용한 것으로, 왼쪽 부분의 7자는 지난 70년간 한국물리학회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일들의 사진들을 조합해서 구성되었으며, 오른쪽 부분의 0자 안의 사진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2002년 4월 19일 서울대학교 부산 가교사(현재 동주여상) 자리에 세운 “한국물리학회 발상지” 표지석이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 더보기
  • 첨부파일 2022년 9월 31권 9호 양자 세계의 쩔쩔매는 스핀 이야기 / 양자 세계의 많은 스핀들은 얽힘과 쩔쩔맴을 통하여 완전히 새로운 입자들을 만들 수 있다. 3차원의 파이로클로 구조(그림 위)에서는 양자전자기학의 “광자”와 같은 입자들이 나타나기도 하고, 2차원의 육각격자 구조(그림 아래)에서는 중성미자 후보 중 하나인 “마요라나 페르미온”들이 나타날 수 있다. [그림 제공: KAIST 이성빈 교수, 고등과학원 황규성 박사]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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