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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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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성금속 신소재란 전도성 고분자, 흑연계 물질, 고온 초전도체, C60 fullerene 등과 같이 실험실에서 합성한 신소재를 말한다. 표지 하단 왼족의 형상은 머리에 긴 리본을 1994년 3월 3권 1호 합성금속 신소재 / 합성금속 신소재란 전도성 고분자, 흑연계 물질, 고온 초전도체, C60 fullerene 등과 같이 실험실에서 합성한 신소재를 말한다. 표지 하단 왼족의 형상은 머리에 긴 리본을 달고 전통 농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줄 연장선에 C60 fullerene, 유기전하 이동착물, 그리고 고온 초전도체가 차례로 그려져 있다. 줄 색깔이 금색인 것은 이들 신소재 시료들이 금속성을 가짐을 의미하고 있다. 하단 중앙의 태극무늬는 합성 금속 신소재의 전기전도도를 좌우하는 첨가제(dopant)를 표시하고 있다(사진 제공: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박영우 교수 제공). ··· 더보기
  • 남극지방의 Polar Vortex - 빠르게 회전하는 바람의 고리 내에서 오존이 쉽게 파괴된다. 바람의 속도는 원판 내의 색깔에 따라 다르다(사진 제공: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정보 1993년 12월 2권 4호 환경 / 남극지방의 Polar Vortex - 빠르게 회전하는 바람의 고리 내에서 오존이 쉽게 파괴된다. 바람의 속도는 원판 내의 색깔에 따라 다르다(사진 제공: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정보실 제공). ··· 더보기
  • 단원 김홍도의 대표적인 풍속화인 서당(보물 제527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훈장에게 야단 맞고 울고있는 소년을 보고 다른 학동들이 웃자, 훈장까지도 웃음을 참고있는 모습을 해학 1993년 9월 2권 3호 물리교육 / 단원 김홍도의 대표적인 풍속화인 서당(보물 제527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훈장에게 야단 맞고 울고있는 소년을 보고 다른 학동들이 웃자, 훈장까지도 웃음을 참고있는 모습을 해학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은 엄한 교육과 스승의 사랑, 동료애가 밑거름이 되어 세종 17년(1437년)에 해시계인 앙부일구(사진 제공: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홍보실 제공)가 제작되었다. ··· 더보기
  •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정상가동을 시작한 핵융합로 실험장치인 KAIST Tokamak 본체(주반경: 53 cm, 부반경: 15 cm) 모습이며, 사진의 중앙에 있는 밝은 부분이 토카막 1993년 6월 2권 2호 에너지 /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정상가동을 시작한 핵융합로 실험장치인 KAIST Tokamak 본체(주반경: 53 cm, 부반경: 15 cm) 모습이며, 사진의 중앙에 있는 밝은 부분이 토카막 방전 시 방출되는 빛이다. 현재 전류 10~20 kA 펄스폭 5~10 ms의 플라즈마를 얻을 수 있으며 온도, 밀도 측정을 위한 진단장비가 설치되어 있다. 펄스폭 30~50 ms, 전자온도 100~200 eV, 전류 50 kA를 목표로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사진 제공: KAIST 물리학과 최덕인 교수). ··· 더보기
  • 마이크로 웨이브 플라즈마 CVD 방법으로 실리콘 wafer 위에 합성시킨 다이아몬드의 입자 사진(사진 제공: 한국과학기술원 세라믹스 공정연구실 은광용 박사). 1993년 3월 2권 1호 신소재 / 마이크로 웨이브 플라즈마 CVD 방법으로 실리콘 wafer 위에 합성시킨 다이아몬드의 입자 사진(사진 제공: 한국과학기술원 세라믹스 공정연구실 은광용 박사). ··· 더보기
  • 윗 부분은 좌로부터 한국물리학회에서 발간하고 있는 학술지 물리교육, 새물리, Journal of the Korean Physical Society (JKPS), 응용물리와 홍보잡지 1992년 12월 1권 4호 한국물리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 윗 부분은 좌로부터 한국물리학회에서 발간하고 있는 학술지 물리교육, 새물리, Journal of the Korean Physical Society (JKPS), 응용물리와 홍보잡지인 물리학과 첨단기술 표지사진이다. JKPS는 영문지로서 ISI의 국제학술지로 공인을 받은 바 있다. 아래 부분은 물리학회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1992년 10월 22일~23일에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첨단기술 국제 심포지움: 개최 시 찍은 사진이다. ··· 더보기
  •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개발한 고분해능 고출력 단일 종모드 색소 레이저의 발진 모습이다. 종펌핑과 짧은 공진기 길이를 이용한 레이저는 시·공간적으로 거의 Gaussian 모양을 가지고 1992년 9월 1권 3호 광기술 /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개발한 고분해능 고출력 단일 종모드 색소 레이저의 발진 모습이다. 종펌핑과 짧은 공진기 길이를 이용한 레이저는 시·공간적으로 거의 Gaussian 모양을 가지고 있으면, Pivot point를 중심으로 tuning mirror를 회전시키면 수십 GHz에 걸쳐 연속적으로 주사가 가능하다. 발진선폭이 500 MHz이므로 고분해능 레이저 분광학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본 사진은 Nd:YAG 레이저의 제2조화파로 펌핑하여 발진되는 모습이며, 고반복율을 위한 시스템이 개발 중이다(사진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소 기초연구부 이종민 박사). ··· 더보기
  • 6인치 Silicon Wafer의 최종 공정이 끝난 후의 사진이다. 0.8 μm 또는 0.5 μm의 Line과 Space에 의해 회절격자(grating)가 형성되어 영롱한 일곱가지 1992년 6월 1권 2호 반도체 기술 / 6인치 Silicon Wafer의 최종 공정이 끝난 후의 사진이다. 0.8 μm 또는 0.5 μm의 Line과 Space에 의해 회절격자(grating)가 형성되어 영롱한 일곱가지 무지개색을 띠고 있다. 4M DRAM 및 16M DRAM의 경우 각각 100만 자(신문 50페이지), 200만 자의 한글을 기억할 수 있다. Test에서는 Function Check를 거친 후 Die Saving, Die Bonding, Molding을 거쳐 제품화 된다(사진 제공: 현대전자). ··· 더보기
  • Si(III)-(7x7) 표면구조의 원자 재배열에 대한 scanning tunneling microscope(STM) 사진이다. 사진에서 실선은 unit cell을 나타내며 주황색 1992년 3월 1권 1호 첨단기술의 오늘과 내일 / Si(III)-(7x7) 표면구조의 원자 재배열에 대한 scanning tunneling microscope(STM) 사진이다. 사진에서 실선은 unit cell을 나타내며 주황색은 dangling bond를 나타낸다. 즉 한 unit cell 안에 19개의 dangling bond가 있으나 12개의 첫번째 층의 원자의 dangling bond가 주황색으로 나타나 있다. (사진제공: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반도체공동연구소 국양 교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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