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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물리학 전공자의 다양한 진로

편집후기

작성자 : 류혜진 ㅣ 등록일 : 2023-05-02 ㅣ 조회수 : 364

대학으로의 진학과 동시에 전공을 선택함에 있어, 우리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게 된다. 이 중 선택하고자 하는 전공에 대한 흥미, 적성 및 소질, 그리고 무엇보다 졸업 후의 진로 등이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일 것이다. 물리학과의 경우, 물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흥미가 있는 학생들조차도,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우려로 인하여 전공으로서의 선택을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물리학이란 자연 현상을 관찰하고, 그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을 밝혀 그 법칙을 설명하고자 하는 학문으로, 과학 및 공학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필요로 하는 학문이다. 그러므로, 물리학 전공자의 경우 학사과정 동안 여러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배우게 된다. 이로 인해, 물리학 전공자는 졸업 후 사회로 나아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할 수 있는 능력을 고루 갖추게 되며, 실제로 물리 전공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물리학 전공자의 직종인 물리학 관련 기관의 연구직종 이외에 다양한 분야로도 진출하여 사회에서의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특집에서는 물리학을 전공하고 사회의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여 성공적으로 그 분야를 이끌어 가고 계시는 세 분을 모시고, 물리학 전공자가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에 대해 알아보았다. 물리학 전공자로서 금융업에 진출하신 신한은행 신승화 부부장(부지점장)님, 방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신 EBS의 이미솔 PD님, 그리고 화학분야로 연구 분야를 넓히신 LG 화학의 김자영 책임연구원님을 모시고,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업적을 이루기까지의 여정에 대해 들어보았다. 본 특집이 물리학 전공자가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진로에 대해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홍보잡지 편집위원회 실무이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류혜진 (hryu@kis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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