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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8월 30권 7/8호
표지설명
우주가 온다 /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이자, 지구 자기권을 벗어나는 최초의 시도를 하면서, 지구가 아닌 다른 천체인 달을 탐사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탐사선이 바로 시험용 달 궤도선, ‘KPLO’ 이다. KPLO는 2022년 8월에 지구를 출발해서 우주로의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고, 이번 달 궤도선이 성공하면, 2030년에는 달 착륙선과 로버까지 계획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 달을 딛고 더 먼 소행성, 화성까지 도달하기 위한 심우주탐사를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사진 출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과학의 창
특집
- 우주가 온다
- 우리나라 달 탐사의 과학임무 - 김주현
- 차세대 태양코로나그래프 개발 - 김연한·조경석·최성환·봉수찬·코로나그래프개발팀
- 소행성 아포피스 직접탐사 과학임무 - 김명진
- 편집후기 - 황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