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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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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우리 글로 써내려간 물리 60년

새물리에 바란다 : 회원의 목소리

작성자 : 새물리 편집위원회 ㅣ 등록일 : 2021-11-24 ㅣ 조회수 : 314 ㅣ DOI : 10.3938/PhiT.30.036

Opinions on New Physics: Sae Mulli from the Members of the Korean Physical Society

Editorial Board

This article presents the members’ opinions about the future direction of New Physics: Sae Mulli.

남 순 권
강원대학교 물리학과

한국물리학회의 근간이 되는 학술지인 새물리가 60주년이 되어 특집호를 발간한다고 하니 자랑스럽고 가슴이 뿌듯함을 느낀다.

1978년 물리학회의 정회원이 되어 물리학용어집 편찬을 도와드린 적이 있는데, 그 당시만 해도 컴퓨터, 인터넷 등 여러 가지 여건이 좋지 못해서 수작업으로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물리학 용어는 우리나라 말이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고, 초기의 다른 나라 언어를 일부 참고한 것과는 달리 시대의 변천에 따라 용어를 꾸준히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특히 새물리의 경우는 주로 한글을 사용하기 때문에 서양의 과학용어를 한글로 적절하게 표현하면 학문 후속세대나 타 분야 연구자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학술지는 국내학문발전에 선도적인 역할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발전도 필요하다는 점에서 SCOPUS 등재에 만족하지 말고 SCI 등재에도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지부총회를 통한 특별호의 확대, 총설논문 활성화 등을 통한 물리학의 저변 확대에도 많은 노력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서 혜 원
제주대학교 물리학과

우선 New Physics: Sae Mulli(이하 새물리)의 창간 60주년을 축하하며, 그 밑바탕에 있는 수많은 선후배님들의 수고와 노력에 진정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앞으로의 60년을 바라보며, 새물리의 다음 역할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할 시간이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기에 제 부족한 소견을 밝히려 합니다.

미국물리학회의 Physical Review 논문이 그러하듯이, 물리학 분야의 최초 국내 학술지인 새물리가 국제무대에서 한국물리학의 위상을 반영해야 함은 재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간극이 존재하며, 차이의 극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해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21세기 물리학의 변화와 성장을 수용할 수 있는 확장성의 고려가 있어야 합니다. 현재 네 분야로 나눠지는 카테고리로써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언어가 장벽인 저자들을 위한 영문교정 서비스의 확대를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리뷰 논문과 특별호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미 수십 년간 새물리가 이끌어낸 의미 있는 성과와 결과들이 퇴색되지 않도록, 조정과 변경은 대의가 반영되면서도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새물리의 승승장구를 위해 항상 응원하는 한국물리학회 개인회원으로서 짧은 견해를 적어보았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할애해 주신 새물리 편집위원회에 감사를 표하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삼 녕
한국해양대학교 전자전기정보공학부

되돌아보면 1961년 이래로 지금까지 새물리는 국판 크기에서 4×6배판 크기로, KCI 등재지에서 Scopus 등재지로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또 물리학 분야뿐만 아니라 재료공학, 전자공학 등 인접 학문에도 기여를 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필자는 1986년 새물리에 첫 논문을 게재한 이후 여태껏 35년간의 연구 생활과 함께 해오며 그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괄목한 발전과 전통을 바탕으로 계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 즉 꾸준한 양질의 논문 게재와 더 많은 독자를 확보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한글 논문집으로서, 귀중한 결과들을 가장 먼저 투고하고 싶어 하는 저널지가 되기 위해 새물리에 몇 가지 의견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현재의 심사 기간이 늦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빠른 게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사 process’를 면밀히 검토해 주었으면 합니다. 실제로 논문을 투고할 때 게재가 신속한 저널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심사를 위촉받은 분들이 한국물리학회의 발전을 위해서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빨리 심사하는 전제가 필요하며 또 편집위원들께서 투고자나 심사위원으로부터 원고나 답신이 왔을 때 심사 프로그램 일정을 굳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대응을 하는 노력도 고려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둘째, 일 년에 1~2번 정도 ‘특별 주제’에 관한 논문들을 받아서 그 분야의 연구자들이 많이 구독할 수 있었으면 좋을 듯합니다.

셋째, 박사학위를 최근 취득한 분들의 학위논문을 ‘review 논문’으로 실어주는 것도 어떨까 합니다.

물리학회의 발전을 위해 항상 열과 성의를 다하시는 새물리 편집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저의 제안들이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봉 우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

새물리가 6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특집호에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새물리는 1961년 5월에 창간한 이래 우리 학회의 최초 학술지로서 물리 연구의 지평을 넓힌 큰 역할을 수행해 와 60년이 되었습니다. 60이란 숫자는 동양 특히 우리나라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수를 셀 때에는 오래 전부터 십진법을 사용해 왔지만, 1시간을 60분으로 나누어 사용한다거나, 해나 나이를 10간과 12지를 조합하여 60년 주기로 세는 것과 같이 60이란 숫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최근 수명이 늘면서 의미가 퇴색되기는 했지만, 오래전부터 60년의 순환 인생을 잘 살았다고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환갑잔치를 열곤 했습니다. 환갑이란 처음 시작점인 갑(甲)으로 다시 돌아왔다는 의미입니다. 지난 60년 동안의 삶과는 다르게 자신의 의지대로 새롭게 삶을 살라는 격려의 의미도 됩니다. 따라서 환갑은 오래 살았다는 마무리의 의미가 아닌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자리인 셈입니다.

새물리도 이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고 생각합니다. SCI 논문만을 강조하는 현 상황에서 새물리가 처해 있는 상황이 장밋빛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새물리만의 역할과 사명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새물리는 한글 중심으로 작성되어 있어 다른 학술지보다 접근성이 좋습니다. 급변하는 과학기술의 발전 속에서 교과서만으로는 최신의 지식을 얻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새물리와 같은 학술지를 통해서 새로운 물리학 지식, 물리 연구 동향을 소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새물리에 다양한 연구에 대한 소개를 제공할 수 있는 총설논문이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총설논문은 특히 초심 연구자들에게는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새물리를 통해 여러 연구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60주년을 넘어 새 출발하는 새물리가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그 도약에 모든 학회 회원들이 같이 하였으면 합니다.

이 중 욱
전남대학교 물리학과

물리학 분야의 국내 학술지로 오랜 기간 명성을 지키며 책임을 다해 온 새물리의 창간 60주년을 축하합니다. 바라는 점을 표명하기에 앞서, 새물리는 제가 기대하는 많은 부분을 잘 충족시켜 왔기에 감사한 마음을 더 표현하고 싶습니다. 특히, 정기적인 특별호를 통하여 지역 물리학회의 연구에 주목하고 성과 확산에 기여한 것은 새물리이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새물리가 보다 영향력 있는 저널로 우뚝 서서, 다가올 시대를 선도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어봅니다. 새물리가 울타리를 쳐서 범위를 한정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외연을 확대해가는 저널이길 바랍니다. 외연을 확대해야 하는 영역은 다양할 것입니다. 생물 물리와 같이 물리와 다른 학문 분야와의 경계에 놓여 있는 연구 성과들이나, 인공지능 등과 연계되어 급부상하고 있는 물리 분야의 연구 성과들을 소개하여, 물리학의 범주를 확대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연구 성과를 요약하여 소개하는 블로그나 영상 매체의 활용을 통하여 접근성을 높여, 물리학자나 공학자에서부터 학생이나 일반 대중에 이르는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해 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을 기반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된 연구 분야나 지역 등에 기회를 보다 더 확대해 나갔으면 합니다. 60세의 장년에 이른 새물리가 여러 의견들을 포용하여 원숙하고 듬직한 한국물리학계의 큰 기둥이 되길 바랍니다.

윤 은 정
경북대학교 물리교육과

우선 새물리 6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 이렇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러운 마음입니다. 저는 교육용 용어에 관심이 있어 물리 용어에 대한 연구를 주로 수행하였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한국물리학회의 물리용어심의위원으로 용어 정비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물리 용어와 관련된 저의 작은 바람을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문용어학이 아직 학문적으로 자리 잡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물리학회는 국가의 전문용어정비 사업이나 대중을 위한 용어 사전 편찬 등의 사업에 늘 선두에 서 있었으며, 물리용어심의위원회 역시 꾸준히 물리 용어의 관리와 정비에 많은 노고를 쏟고 계십니다. 그러나 여전히 물리학용어집에 누락된 용어들은 적지 않고, 표기나 표현의 문제, 사어에 대한 관리 등 분야 간의 합의 혹은 학계의 의견 수렴이 필요한 이슈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또한 연구를 통하지 않고 논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도 많습니다. 이에 명실상부 한국물리학의 반세기 역사를 대변하고 있는 새물리가 물리 용어에 대한 학문적 토대 구축 및 연구 지평 확장의 구심점이 되어 보면 어떨까 욕심을 내어 봅니다. 그 출발점으로 전체 분과를 아울러 용어와 관련된 쟁점이나 의견, 연구들을 모아 특별호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새물리가 지난 60년간 그래왔듯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하여 SCOPUS 등재를 넘어 국제전문학술지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조 광 희
조선대학교 물리교육과

먼저 새물리를 위하여 애쓰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새물리 논문은 주로 국문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우리말 사용자에게는 영문 학술지보다 언어에 따른 진입 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그런 점에서 새물리는 물리학에 관심 있는 중고생이나 일반인은 물론, 연구를 시작하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에게 물리학과 물리교육에 관한 최신 경향을 알려주는 “공인된 창문이자 지식 창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리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라도 새물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합니다. 다만 투고자와 심사자의 입장에서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사항을 건의해보고자 합니다.

첫째, 논문의 심사·게재 현황의 혼잡도를 간략히 보여주는 표시를 만들어 투고자에게 알려주면 어떨까요? 논문의 투고-심사-게재에 걸린 소요 일수를 평균하여, 빠름-중간-느림 단계로 나누고, 신호등의 색깔처럼 투고용 홈페이지 화면에 간략히 표시해주는 것입니다. 코비드19 백신 예약 사이트나 국세청 연말정산 사이트에서 인터넷 트래픽 정도를 표시해주는 방식과 유사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심사 논문이 많이 밀려 있고 게재 대기 논문도 많으면 ‘붉은색’으로, 심사 논문이 많지 않고 게재 대기 논문 수도 한달 분량 미만이면 ‘청색(또는 녹색)’으로, 중간에 해당하면 ‘황색’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투고자 입장에서 대략적인 게재 예정 시기를 가늠할 수 있기에, 게재 지연에 따른 불만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둘째, 심사를 많이 해주시는 분들에게 적절한 혜택이나 감사의 뜻을 표시하면 어떨까요? 논문 심사는 학술지의 질적 수준을 관리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논문 심사 자체에 대한 보상이나 혜택을 제공하지 않기에, 편집위원 입장에서 심사를 부탁드리기가 미안합니다. 심사자에게 봉사와 희생을 요청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예를 들어 논문 30편을 심사하신 분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거나, 긴급 투고료를 면제해 주는 정도의 감사 표시를 하는 방안을 제안해 보고자 합니다.

다만 이러한 일들은 현재 업무가 과중한 편집위원회에 자칫 또 다른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산화를 통해 추가 업무 부담 없이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 경 광
전남대학교 물리학과

새물리 60주년을 맞이하여 과거 계원물리학상을 수상한 인연으로 간단한 원고를 부탁받았는데 우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현재 추세가 과학인용색인(SCI) 논문에 출간하는 것은 매우 열심이지만, 아닌 논문들은 상대적으로 덜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는 회원들의 개인적인 여러 가지 사정들이 있을 것이다. 본인의 실험실에서는 연구결과를 정리하고, 학생들이 논문을 쓰면서 본인들의 체계적 사고 정리 및 훈련 등을 위해 새물리를 작성해 왔는데, 이를 위한 매우 좋은 수단을 제공해 주고 있다. 하지만, 새물리에 출간을 하면 회원들이 조금이라도 더 보상받을 수 있게 물리학회 차원에서 대국민 대정부 차원에서의 홍보 및 제도 개선에 조금 더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물리학과 졸업생들을 시대적 변화에 맞는 융복합적 일처리 능력을 지니고 창조적 사고를 발휘할 수 있게 육성함으로써 그들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비약적으로 발전해가는 한국 물리학의 십년 뒤 모습을 그려보면서 모든 회원들의 더욱더 발전된 연구가 진행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장 기 완
창원대학교 물리학과

새물리는 1961년 5월 창간된 이래로 60여 년 동안 한국물리학회의 정신이자 뿌리로서 꾸준히 발전하여 전문학술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다. 하지만 날로 발전하여 가는 학문의 특성상 연구자들은 전문학술지로서의 위상 발전을 더욱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는 것도 새물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국내 연구자만을 위한 전문학술지가 아니라 외국 연구자들의 참여가 학술지의 발전에 필수적인 요인이기에, 스코프스(Scopus) 등재를 비롯하여 국, 영문 혼용을 통해 독자층을 넓혀 나가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학문의 세계에서 전문학술지의 평가는 질 높은 연구결과들의 게재를 통하여 이뤄지므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질 높은 논문의 투고와 발표를 도출하려는 노력이 필수적이다. 이는 회원들의 사랑과 관심을 통해서 가능하며, 회원들의 사랑과 관심을 끌어오는 것이 새물리의 역할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서는 새물리에 발표된 논문 중에서 인용도가 높은 논문의 대표 저자들의 리뷰(review) 논문의 게재를 통하여 인지도와 중요도를 높이는 방법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새물리의 발전을 위한 편집위원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회원들의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 논문은 연구자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지만, 논문을 투고하는 극히 일부 연구자들은 새물리에 대하여 하향 평준화하여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즉, 인용지수(I.F.)가 높은 전문학술지에 투고를 먼저 고려한 후, 새물리의 투고를 2차적으로 고려하는 심리가 저변에 있는 듯하다. 연구결과를 전문학술지에 투고하는 상황은 연구자마다 다를 수 있지만, ‘보다 우수한 연구결과의 발표를 통하여 새물리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연구자의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전문학술지의 발전은 편집위원 및 연구자들의 노력에 의해서만 가능하므로 편집위원들의 노력과 연구자들의 노력을 통하여 새물리가 날로 발전하여 연구자들로부터 더욱더 사랑받는 전문학술지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신 동 희
국립안동대학교 물리학과

학술지의 홍보의 필요성

물리학과 학생들에게 대다수의 국제 유명 학술지는 익숙하나 “새물리” 학술지는 생소한 편이다. 온라인이 일상 속으로 스며든 현재, 연구 결과물을 홍보하는 일이 더욱더 중요해짐에 따라 학술지에서도 이러한 홍보가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우수한 결과물과 효용성 높은 자료라도 이를 필요로 하는 과학자에게 전달되지 못한다면 가치를 살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많은 시간을 홍보에만 쏟을 수는 없는 만큼, 효율적으로 학술지를 알리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최근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이용한 시간이 길어진 만큼 많은 연구자들이 접속하는 다양한 매체 및 다양한 Tool을 활용한 PR이 필요하다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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